생활용품 판매 전문 업체 – D판매점

D판매점은 전국적으로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생활용품 기업’입니다. D판매점은 세계를 대상으로 자체 상품개발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태의 유통 채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협력사와의 직거래 및 디자인 단순화, 불필요한 기능 제거, 대량 구매,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물류센터 운영으로 원가를 낮추고 있는 D판매점은 놀라운 가치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는 대한민국 No.1 생활 문화 기업입니다.

01 도입 배경

용인시 남사면에 위치한 최첨단 자동화 허브 물류센터와 전국 매장에서 주문한 상품을 매일 공급하는 핵심 물류 인프라 센터 2개로 운영되는 D판매점은 3,000팔레트/일 입고량, 100,000상자/일 출고량을 자랑하며 하루 평균 800여개의 매장에 운송한다.

매장당 총 3만여 종의 다양한 상품을 보유하고 있고 전국 핵심 상권에 1,000여개 이상의 매장을 가진 만큼 정확한 물류 배송과 재고 현황에 맞춘 상품 제작이 중요하다.
매달 10여 개의 매장이 새로 개점하는 현상황에서 기업의 성장을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철저한 창고 관리가 필요해진 만큼 관리 현황 파악, 물류 센터의 입출고 현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원격 제어 솔루션 도입이 필요했다.

02 활용방법

원격 제어로 각 매장에서 물건의 입고/재고를 확인하고, 필요한 물량이 물류센터 집화장에 실려 있는지, 언제 배송되는지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면?
전국 1,000여 개의 매장에서 각각 허브 물류센터의 데이터 서버에 원격 연결하여 재고 현황 및 배송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면?
본사에서 최첨단 자동화 허브 물류센터의 재고 현황 및 입/출고 현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면?

D판매점은 실제로 원격 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로 3만여 종의 상품을 관리하고 있다.
리모트뷰로 전국의 매장에서 허브 물류센터와 인프라 센터 데이터 서버에 원격 연결하여 재고 현황 확인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원격 연결 및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물류센터 입출고 현황 및 재고 현황 파악을 한눈에 하고 있다.

03 도입 효과

창고 또는 물류센터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관리 방법은 바코드 시스템에 기반한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이 방법은 바코드 리더기를 통해 입력 신호를 읽어 데이터베이스에 정보를 누적한다.
그렇지만 바코드 시스템의 경우 지점에서 물류창고의 집하 입출력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입고/출고/판매 시점에 따라 가격이 변동되는 품목의 경우 별도의 확인 작업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특히 물류센터의 인벤토리는 기업의 매출과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만큼 접근 권한이 제한적이다.

원격제어 솔루션 리모트뷰를 도입하고 각 매장 관리자 1명씩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설정함으로써 보안에 대한 걱정을 해소했다.
특히 리모트뷰를 도입한 후, 전국에 분포된 약 1,000여 개의 매장에서 원할 때마다 물류센터 데이터베이스에 원격 접속하여 물류 입출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물품의 재고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효율적인 매장 재고 확보가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