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oteViewBOX 도입사례]
O사는 1991년에 설립된 국내 PCB(Printed Circuit Board) 약품 제조 선도 기업으로, 경기도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중국과 베트남에도 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내 PCB 산업과 함께 성장해온 O사는 2013년 수평 무전해 화학동 공정에서 세계 최초로 Ion Type과 Colloid Type 공정약품을 자체 기술로 개발하여
주요 PCB 제조업체에 성공적으로 양산 적용함으로써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O사는 지난 20여 년간의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신뢰성 확보 과정을 통해 PCB 제조 공정에 필요한 다양한 Chemical Solution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마트폰, LCD, 자동차, 반도체, EMI, EMC 등에 필요한 핵심 원자재의 국산화는 물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01 도입 배경

기존에 알서포트의 주력 서비스 중 하나인 리모트뷰 소프트웨어를 이미 사용하고 있었어서 하드웨어 타입의 원격제어 제품인 리모트뷰박스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리모트뷰를 사용하면서 현장에 있는 원격지 PC를 눈앞에 있는 사무실 PC로 제어하는 것 처럼 원격제어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고 느껴왔는데요,
리모트뷰박스는 리모트뷰 소프트웨어와 조금 다르게 구독 형태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리모트뷰 영구 라이선스를 부여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알서포트에서 진행하는 프로모션이 도입의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는데요, 프로모션을 검토하며 저희가 받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혜택이 많아서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02 활용 용도

중국과 베트남에도 공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해외 지사에 본사 측에서 필요한 서류나 프로그램을 요청하는 경우, 담당자를 찾아 공유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프로세스가 일반적이지만 긴급한 상황일 때는 신속하게 업무 처리를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국내 본사 직원이 직접 해외 지사의 PC를
원격제어할 목적으로 리모트뷰박스를 도입하게 되었으며, 해외 지사의 PC 관리가 필요하거나 해당 PC 내 자료가 필요한 경우 활용하고 있습니다.

▲ 리모트뷰박스와 연결된 원격지 PC

03 도입 효과 및 만족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점은 원격지에 있는 PC를 그대로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것에서 오는 안정감입니다. 해외지사에 급한 업무를 요청해야 하는 일이 생겼을 때,
이제는 리모트뷰박스가 있기 때문에 크게 당황하지 않습니다. 또한 외산이 아닌 국내 기업 서비스다 보니 테크니컬 서포트가 필요할 경우 요청드리면 바로 응대를 해주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일반 KVM 제품과 달리 리모트뷰박스에는 라이브뷰 기능이 있어서 원격지 PC에 원격 접속을 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화면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이슈 발생 시 바로 내부에서 대응이 가능하여 타제품과 비교했을 때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아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기술력 좋은 원격제어 솔루션을 찾으신다면? 알서포트의 리모트뷰(S/W) 및 리모트뷰박스(H/W) 제품을 적극 추천합니다!